경찰청, 미국으로 도피한 62억 원대 전세사기 피의자, 한미 양국 공조로 국내 송환

일명 ‘깡통 전세사기’ 범행 후 미국으로 도피한 피의자 2명 대상, 경찰청 · 미국 국토안보부 합동 추적으로 피의자 전원 검거 후 국내 송환

2024.12.20 20:30:22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