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덕풍1·2동 주민과의 대화서 “가칭 신덕풍역 환승 연계 총력”

(가칭)신덕풍역 북측 340m 위치이동 및 덕풍동 보행 접근 개선방안 추진

2025.01.13 18:10:22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