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에 다시 ‘서한외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 10개 주 주지사에 “경기도와 주정부 간 경제·기술 파트너십은 더욱 강해질 것”

김동연 지사, 미 교류 10개 주 주지사 등에게 서한 발송

2025.03.23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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