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현존 유일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인양 착수

개수제 시작으로 총 14차수에 걸쳐 선체 인양 추진… 선체편 보존처리 및 주변 지점 추가 조사도 예정

2025.04.08 12:32:01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