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참여에서 주체로’ 세대 초월 독립정신 되살려

김병수 시장 “세대를 잇는 독립정신의 계승,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애국”

2025.08.17 17:31:44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