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의원, 1명이 91년치 마약류 처방.... 식약처는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전진숙의원 “마약류 관리시스템 마비 수준… 식약처가 사실상 방치

2025.10.16 20:11:02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