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 치매치료제 레켐비, 부작용 '24년 12건 → '25.6월 123건으로 증가

전진숙 의원 “안전성 검증, 시판 후 조사 통해 부작용 줄일 수 있는 조치 마련해야”

2025.10.20 22:10:40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