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10월 1일 오전 8시에 푸른샘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인성함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극적인 미디어와 스마트폰 사용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에게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책 가까이하는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운말 쓰기 캠페인’과 ‘스마트폰 내려놓고 책 읽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홍보 및 계도 활동이 펼쳐지며 등굣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과 문고 이사진을 비롯하여 지상민 회천2동장, 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김경이 푸른샘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푸른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 양주시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고 스마트폰 대신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성 교육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이 푸른샘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와 기관이 함께 나서서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 교육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행정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인성함양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과 독서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