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 개정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재용 의원 등 15명이 공동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산모와 신생아가 한 공간에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의무화하고, 모자동실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직후 24시간 동안 산모와 신생아를 분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모자보건법' 역시 모자동실 제공을 규정하고 있으나, 국내 산후조리원의 모자동실 운영시간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황세주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전문가·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발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천지역예선'을 4월 23일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 발명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하고 작품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 참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이천지역 역시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명 도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회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결과물 중심이 아닌 탐구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에 의미를 둘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참여 독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는 22일 개최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정형 펫시터 플랫폼 제도화 및 실증특례 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현실적 어려움을 반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경 의원은 “오늘날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서 그 의미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고령화라는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여행, 출장, 야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가 존재하며, 이는 반려동물의 안전과 복지뿐 아니라 반려인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펫시터와 반려인을 앱 기반으로 연결하는 위탁 돌봄 서비스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추진하며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검증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고용노동부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재단 내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청년들이 자신의 방향을 찾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모임 활동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직접 활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대부료에 대해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인하해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2일 부안1리에 새롭게 문을 연 중식 전문점 ‘짬뽕특공대’의 양승은 대표가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4kg(약 55만 원 상당)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14일 개업식 당시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대신한 것으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양승은 대표는 매년 12월 ‘양평군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단월면 체육회 이사와 고로쇠 축제 추진위원회 홍보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승은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양승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6일 오전,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소통공간(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진지혜 원장을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 브랜드 ’허그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발달 특성 및 성적 변화 이해 △부모가 알아야 할 성 지식 및 역할 △상담 사례 공유 및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대응 방법 △양육자 고민 상담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부모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에 맞춰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금연구역 ▲흡연실(흡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광고 등으로, 금연환경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변화된 법령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금연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2일, 시립행복숲 어린이집과 유용 생활 폐자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본인들이 사용한 유용 생활 폐자원을 모아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가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수거와 유용 생활 폐자원의 개념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팔달구청 구청장실에서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개 구 통합 e스포츠 대회 개요 및 추진 일정 공유 ▲학교별 맞춤형 대회 홍보 방안 및 학생 참여 독려 ▲대회 당일 직업계고 홍보 부스 운영 협조 등 다각적인 관학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e스포츠 대회의 주 참여층이 청소년인 만큼 각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 직업계고의 특성을 살린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로 협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요한 여가 문화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원시 4개 구가 힘을 합쳐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