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첫 프로젝트 '과밀학급TF팀' 출범 ...이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결실 반드시 이뤄낼 것"

제1현안 과제는 풍산동 (가칭)한홀중 조기 신설, 이 시장 ‘1호 결재’

2022.07.04 10:43:02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