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청정국 대한민국’ 옛말, 지난해 마약사범 1만 2,613명, 8년 새 23% 증가

송기헌 의원, ‘마약범죄는 사전예방이 핵심. 유통단계부터 철저한 단속 필요’

2019.09.26 09:35:00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