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재의요구 유감

재의절차에 따라 국익에 부합하는 방안 찾을 것

2019.09.27 16:47:1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