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혈세 수천 퍼붓고도 홍보효과 낙제점”

편당 140만원의 제작비용 투입하고도 조회수 300회 못 넘는 영상 수두룩

2019.11.06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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