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현철, 데뷔 31년 차 가수의 슬럼프 고백

김현철, 유영석-윤종신과 ‘라디오 3대 천왕’ 등극에 이해 불가 “라이벌 아냐”

2020.01.21 15:31:41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