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고종과 명성황후 머물렀던 경복궁 ‘건청궁’과 왕실의 휴식공간 ‘향원정’ 개방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

2024.10.29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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