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와 함께한 KTX광명역 20년사, 사진으로 톺아본다

광명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한국고속철도(KTX)와 광명시가 걸어온 길’ 사진전

2024.10.31 16:50:06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