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체납자 끝까지…안양시, 지난해 240억6300만원 체납 정리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연계·회생 지원

2025.02.04 14:50:12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