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 방한단, 국기원 방문해 태권도 문화 체험

한·미 민간외교의 상징적 장면… 명예 7단 수여 및 태권도 시범 감상

2025.05.16 17:50:54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