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중의원연맹, 하얼빈·선양·다롄 방문, 광복 80주년 맞아 역사적 유산 재조명 및 교류 강화

박정 상임부회장“광복 80주년, 한중 간 역사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

2025.08.11 11:10:5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