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의료취약지 응급환자 영상판독 22% 급증하는데... 24시간 운영에 나 홀로 당직, 인건비는 제자리

국립중앙의료원 ‘취약지 응급 영상판독 지원사업’ 판독의뢰 1년 새 22% 증가

2025.10.14 09:10:0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