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외교부, 중국 내 보이스피싱 피해자 환부 파악 2건뿐”

中법상 외국인 피해자 환부 가능하지만 외교부는 “피해자 파악 어렵다” 주장

2025.10.14 09:10:17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