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조선시대 신도비 2기 향토유산으로 지정 예고

비석을 세운 장인의 이름까지 기록한 학술적 가치 인정

2025.12.08 09:30:27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