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신천~하안~신림선, 방식보다 시기가 중요” 재정·민자 병행으로 착공 시점 앞당긴다

23일 국회 기자회견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 조기 착공 의지 밝혀

2025.12.23 15:31:19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