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부터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45세까지 지원…주거 불안 해소 위해 '청년 기준' 현실에 맞게 재설계

조례 개정으로 기존 39세 상한 확대… 취업·결혼·출산이 늦어지는 현실 반영

2025.12.24 08:10:2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