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직란 도의원, “일본 아베정부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라”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김 의원, “치졸하고 불법적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은 규탄하며, 즉각 철회하라”

2019.08.16 15:26:57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