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부의장이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사회발전 공로로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에 따르면 지역 시·도 협의회 추천을 받아, 지역 사회여론과 공적조서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집행기관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를 통한 정책대안 제시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여 음 부의장을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음 부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들에 대한 정책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大公無私의 마음가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