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리그 후반기 주요 예상 달성 기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록들을 살펴보았다.
▲ 삼성 역대 첫 번째 5,600홈런&53,000안타,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삼성이 역대 첫 5,600홈런과 53,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에 75개의 홈런과 805개의 안타를 추가한 삼성은 후반기에 55개의 홈런과 207개의 안타를 더하면 리그 최초로 5,600홈런과 5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