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문화

전체기사 보기

의정부시, 하천 불법 경작지를 튤립 정원으로 탈바꿈

부용천 곤제역 일원 불법 경작지, 봄꽃 정원으로 새단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가 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지를 적극 정비하고, 그 자리에 튤립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활기찬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부용천 곤제역 일원과 중랑천 발물쉼터에 조성된 튤립 정원은 불법 점용 방지와 하천 경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용천 상부 산책로와 연결되는 경전철 곤제역 일원은 오랫동안 약 3천㎡ 규모의 불법 경작지로 훼손된 채 방치돼 있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구간에 대한 행정 대집행을 실시하고, 추가적인 불법 점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튤립 구근을 식재했다. 중랑천 발물쉼터 일원에도 튤립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하천 여가 공간이 더욱 풍성해졌다. 발물쉼터는 ‘하천 친수공간 사용허가’를 통해 시민들의 버스킹과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튤립 정원을 통해 한층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튤립 정원 조성은 단순한 꽃 심기가 아니라, 불법 점용으로 훼손된 하천 공간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며 “앞으

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성료… 시민 주도 예산 운영 기반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4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실질적인 예산 편성 참여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 예산학교와 연계한 전문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형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대표인 조재학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함께 실습과 발표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학습 분위기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사업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실제 의정부시 사례를 기반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과 발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심화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역할 ▲집행 모니터링 이해 ▲실제 심사 사례 분석 등




/home/medialife.mediaon.co.kr/www/lib/../data/html/cache/news/html/8a/fb/8afb6983e5f0804c7e38cb52c3a920f0fb2204f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