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을)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인천시당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정당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부터 인천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정치적 여정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인천 원조 친명’정치인이다. 인천 최초의 유일한 이재명 대통령지지 국회의원으로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고,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인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지켰다. 정 의원은 “정치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끝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순천 상사댐에 11메가와트(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설 전망이다. 임하댐 47MW, 합천댐 42MW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추진하는 수상태양광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추진경과 및 추진계획’에 따르면, 상사댐 수상태양광은 전남 순천시 상사면 주암조절지댐 수면에 조성된다. 올해 기본구상과 주민협의, 발전사업 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초 공사를 발주하고, 2029년 하반기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순천을 포함한 호남지역은 전력계통 포화로 신규 발전소 건설이 어려운 상황이다. 주암댐 수상태양광은 향후 송전망 보강 시점에 맞춰 개발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반면 상사댐은 기존 주암 수력발전소 송전선로를 활용하는 ‘교차송전’ 방식이 가능해 조기 추진의 길이 열렸다. 교차송전은 주간에는 수상태양광 전력을, 태양광이 발전하지 않는 시간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번갈아 송전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부대표·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광주 동구남구을)은 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에서 “동구남구을이 전남·광주 대통합과 경제 대도약을 이끄는 뜨거운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도걸 의원은 “지난 2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동구남구을 당원들은 오월 민주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뛰었다”며 “민주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의 최선봉에서 승리와 성취의 역사를 써 내려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선거 승리의 원동력으로 당원들의 선당후사 정신과 단결을 꼽았다. “대승적 차원에서 하나로 뭉쳐 네거티브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의와 선의의 경쟁 원칙을 지키며 가장 모범적인 선거를 치렀다”며 “그 결과 민주당 후보가 구청장 2명, 특별시의원 3명을 석권하고 구의원 10명 가운데 8명을 당선시키는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가 끝난 뒤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되면서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를 완성했다”며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년간 예산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용갑 의원)는 18일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대전시당 중구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갑 대전 중구 지역위원장과 김민석 당대표 후보,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박범계·장철민·이용우·김용만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권리당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위원회 선출직 상무위원을 선임하고, 전국대의원과 선출직 지역대의원을 선출했다. 박용갑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전시당위원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7명의 국회의원, 5명의 구청장, 58명의 지방의원과 원팀 대전시당을 구성하고, 원내부대표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중앙정부, 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유치, 대전 중수청 문제 해결, 국가 예산 확보 등에서 성과를 내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당은 대전시장, 5개 구청장 선거에서 100% 승리하는 결과를 얻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종욱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진해)은 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부제 :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정책토론회를 박수영(국민의힘, 부산 남구)·김장겸(국민의힘, 비례대표)의원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와 다양한 금융투자상품 출시로 국내 자본시장의 외연이 넓어지는 가운데, 그 성장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와 신용거래융자의 급격한 증가, 특정 종목·고위험 상품으로의 자금 쏠림 등으로 인한 개인투자자 손실 가능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발제는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맡는다. 이어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좌장과 토론을 맡고,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편은비 국회입법조사처 재정금융과 입법조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시장·업계·투자자·입법 관점에서 제도개선 방향을 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7월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호우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을 보고 받고 내일까지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행강수가 많았던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위험징후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빠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복구 과정에서 현장 대응 인력과 복구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국민들께도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주시고, 긴급재난문자와 방송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7일 오전 11시 반 ‘서울역 쪽방촌 현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7월13일 서울 중구 건설현장 점검에 이어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쪽방주민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생필품 지원시설인 ‘온기창고’를 방문하여 선풍기,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야간 무더위쉼터인 ‘밤더위 대피소’를 찾아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살피고, 긴급한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요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운영현황, 주민 지원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촌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 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 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위를 기록했다. 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의 시급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기구라도 존재하길 바랄 만큼 학교 현장이 절박하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법률에 ‘정당한 교육활동은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으로 인한 무분별한 신고와 악성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권보호위원회 심의가 매년 4천 건 이상 개최됐고, 지난해 교권침해 상담은 5만 7천 건을 넘어섰다. 전국 학교 세 곳 중 한 곳 이상에서 교권침해가 접수되고 있으며, 교권침해 상담은 5년 사이 4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다음 세 가지 내용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실제 사업은 추진하지 않으면서 전력망 접속용량을 장기간 선점하는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이 7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호남권 등 계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진성 사업자가 전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회수된 전력망은 준비된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여 전력망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력망 이용계약 체결 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 인허가 서류 등을 통해 사업진척도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이용계약 미체결 사업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사각지대가 있었고, 전력망 이용신청 후 장기간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사업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 취득 이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을 신청하지 않거나 △전력망 이용신청 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 과제, 개혁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을 포함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먹거리 5종 세트 지원 등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농식품 수급 관리 등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 왔다.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대적 법령 정비로 정부 출범 1년 만에 58건의 법률을 제·개정(제정 6건, 개정 52건)했고, 농지에 주차장·화장실·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도 적극 반영해 왔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제도개선 성과 등을 토대로 6대 역점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특히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선도해 나가면서,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등 농업을 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16시 30분,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서울 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하여 주4일제 시범 운영 병동을 둘러보고, 병원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병원 업종의 실노동시간 단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에서 노사 합의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주4일제 시범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의료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실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야간 노동자 건강 보호, 직장 내 괴롭힘(간호사 태움) 예방 등 병원 현장의 주요 노동환경 개선 과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브란스 병원 노사는 2022년 단체협약을 통해 주4일제 시범 운영에 합의한 이후, 2023년부터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3개 병동을 시작으로 참여 병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총 6개 병동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시범 사업은 병동의 특성과 노동자의 육아․건강․학업․일생활 균형 등의 사유를 고려하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주 32시간(주 4일) 근무를 6개월 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16일 2026년 제1회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0일 발표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강화 방안’*에 따라 추진된 상반기 일제 점검 결과를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점검 우수사례를 널리 퍼뜨리는 한편 부정수급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중앙-지방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체계 구축, ▲부정수급 신고 플랫폼 확대, 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상향 등 제도 개선 '' 상반기 일제 점검 결과, 총 605건, 147억 1,600만 원 적발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올해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상반기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보조금부정수급점검단’을 중심으로, 각 시도별 기획조정실장이 이끄는 17개 시도 지방보조금부정수급점검단(74개 반 총 485명, 이하 ‘시도 점검단’)을 일제히 구성해 현장에 투입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