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8회째를 맞이하는 양평물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년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는 개막 직전의 집중호우로 물 부족에서 벗어나 사탄천 일대의 카누존, 물놀이존 등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축제는 지난 26일 수신제를 시작으로 3일간 ’옥천 1급 청정수를 사수하라, 어벤져水’란 부주제로 물총싸움, 퓨전국악, 어린이 마술쇼, 불꽃놀이, 축하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녁부터는 DJ OK1000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온 가족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허철호 옥천면물축제위원장은 “이번 물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주민분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 하였으며, 내년에는 미흡한 점들을 개선하여 한층 더 성숙된 물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