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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 실시

4월 2일 학교 담당교사 대상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학교의 위기 수준별 학생 관리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4월에 실시되고 있다. 올해 검사 도구가 개편되면서 문항 구성 개선·절단점 재설정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선별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연수에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매뉴얼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 추진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군포·의왕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Wee센터▲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각 기관의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학생을 해당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세부 방법을 안내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아동·청소년기는 개인의 고유한 인격 특성을 형성하는 시기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정서·행동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청을 주축으로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