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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봄철 관악산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산림 인접 2개 동과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2일 동안구 비산3동 소재 내비산 입구 일원에서 산림 인접 2개 동(비산3동, 관양동)과 합동으로 관악산 산림보호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내비산 입구에 산불의 위험을 알리는 대형 산불예방 사진을 전시하고, 관악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 및 능선부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12개를 비치해 산불발생시 누구나 신속하게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방지 자동음성기기 및 문자방송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아울러, 등산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관악산, 비봉산 일대에서는 홍보 드론을 운영하여 산불취약 사각지대 및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황인섭 구청장은“급변하는 이상기후 및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산불재난 국가위기 상황에서 철저한 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의식에 대한 자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산불예방 행동요령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