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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교육 실시

구·동 협업 체계 강화로 현장 중심의 복지 대응력 제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번 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담당자들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소통과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 과정은 구 관계자와 각 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현장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효율적인 사례관리 추진 방안 안내 ▲위기가구 사망 등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사각지대 발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팔달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과 업무 기준을 더욱 명확히 숙지함으로써,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달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동 실무자들이 정책적 판단 기준을 바로 세우고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