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을 걱정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장비 현황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충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높아 피해발생 우려가 크다”며, “내수면 어업인들께서는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및'고용보험법 시행령'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남녀고용평등법」(’26.2.19, 3.17. 공포), '고용보험법'(’26.3.17. 공포)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단기 육아휴직 신설(’26.8.20. 시행) 자녀 소속 기관의 휴원·휴교·방학,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집중적으로 자녀를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한 기간은 육아휴직 기간(최대 1.5년)에서 차감하되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단기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 육아휴직 급여 지급도 가능하다. 방학을 사유로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에는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나, 휴원·휴교,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긴급한 사유로는 당일 개시하는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➋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26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8월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전국 11개 광역지방정부의 담당 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 운영 광역지방정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어촌의 계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최대 8개월까지 국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19년 3천여 명 수준이던 도입 규모(배정인원)는 2026년 1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계절근로 제도는 시·군·구 기초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도입 규모가 지속 증가하면서 관련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지역별 운영 편차가 커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광역지방정부의 조정·지원 역할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광역지방정부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계절근로 운영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계절근로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역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역 단위 계절근로 전문기관 지정·운영 ▲농어업 고용주 교육 체계화 ▲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발간했다.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광업·제조업 등이 발달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연방제 국가로서 연방법과 주법으로 이원화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이한 규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법무부는 브라질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이 현지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쟁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준비했다. 본서는 ▲브라질의 외국인투자 관련 중앙은행 등록 절차, ▲회사 설립 및 지배구조, ▲부동산 투자·개발 관련 규제, ▲노동법·조세법·고용법, ▲회사법·은행법·경쟁법 등 주요 법률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8월 11일 서울에서 이소존 쿠르본조다(Isozon Kurbonzoda)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관련 산업⋅경제 성과사업과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장관 간 정례적인 협력채널인 ‘C5+韓 산업장관회의’를 신설하고, 한-타지키스탄 양국 간 산업⋅신기술 분야의 상호호혜적인 협력을 위한 MOU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양국 주요 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문신학 차관은 한-중앙아 정상회의에 앞서 금·은·안티모니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타지키스탄과 최초로 ‘한-타지키스탄 광물포럼’을 8월 12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포럼이 타지키스탄의 자원 잠재력과 한국의 광물 탐사·개발 기술 및 수요를 연계하여 양국 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월 1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산업 상생 업무협약(MOU)’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MOU 행사에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코엑스, 킨텍스 등 주요 전시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 중 차질 없는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는 서울시의 강남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한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4개(A‧B‧C‧D)의 전시홀 중 2개인 A‧C 전시홀이 내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간 운영 중단이 예정됨에 따라 기존 코엑스에서 개최되던 주요 전시회들의 개최 차질 등 전시 공백이 우려됐다. 산업부는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주요 전시 주최사,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등이 참여하는 '전시산업 상생 TF'를 구성하여 리모델링 공사 계획과 대체 전시장 배정 등 전시업계 지원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 그 결과, 대체 전시장 확보를 희망했던 내년도 28개 전시회를 코엑스 인근의 SETEC 컨벤션센터, 코엑스 마곡, aT센터, 킨텍스, 송도 컨벤시아에 효율적으로 분산 배치되어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신청에는 총 234.3만명이 신청했으며, 개인·가구소득 등 가입요건 심사를 통과한 154.7만명 중 138.5만명이 청년미래적금에 최종 가입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형 약 98.3만명(70.9%), 우대형 약 38.9만명(28.1%)이며, 연령별로는 25~29세가 약 52.4만명으로 가장 많고(37.8%), 30~34세 약 51만명(36.8%), 19~24세 약 29만명(20.9%) 등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모집 종료 이후에도 가입기회를 놓친 청년들의 추가 가입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가입수요를 확인함에 따라, 2026년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안내 예정이다. 한편, 심사 미통과자 79.6만명 중 40.9만명은 가구원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가구원 확인 등 관련 서류를 미제출한 경우로, 최초 모집기간 중 동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던 청년들은 추가 가입기간에 신청하여 심사를 다시 받을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0일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전통시장 폭염 대응 현황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갱신 현황을 점검하고, 갱신 신청 지원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폭염 대응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기부는 폭염 대응을 위해 개별 점포와 공용공간에 쿨링포그, 이동식 냉풍기 등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협업하여 시장 인근 살수차 운행, 공용 통로 내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상인 대상 폭염 예방 키트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냉방설비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