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구정 현안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토의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구•동 종합행정 평가 주민자치 분야 △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특히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교 및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안내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지역 내 산림과 가로수, 녹지대, 공원,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류 4,5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재선충병 예방 수간주사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치명적 병해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으로 활동하며 재선충을 옮기고, 이 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대량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면서 결국 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한다. 특히 일단 발병하면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팔달구는 수원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류에 대한 정밀 예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소나무 솔잎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급격히 마르는 등 이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3월부터,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여주 청년 스트레스 케어(이하 여·스·케)'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부터 매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여·스·케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으로 지친 여주시 청년들의 마인드 케어를 위해 △옴니핏 기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마음 상담으로 진행되는 ‘청년 맞춤형’ 마음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이다. 위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18세~39세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주차 목요일에 진행되며, 상담은 신청 청년 1명당 30분씩(3회차(16:30~18:00), 월별 3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3일부터 분기별로 신청 가능하며 네이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푸릇 관계자는 “다양한 고민으로 지친 여주시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삶에 대한 안정감과 마음 면역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라이프스타일·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가구·테이블웨어·생활소품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은 올해로 4년 연속 참여하며, 여주 도자의 실용성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여주 도자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나날’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판매하며, 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도자목어', '윤슬접시', '어보잔', '오담공기', '달맞이 머그컵' 등 경쟁력 있는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한끼솥밥에 이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신제품 ‘한끼찜기’를 이번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다. ‘한끼찜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규격을 확대해 2인 가구 이상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026~2027년 선정 사업에 포함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국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참여한 경쟁 속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여주도자기축제가 지닌 문화적 지속성과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러한 기획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슬로건은 세종의 정신과 여주 도자의 예술성이 만나 새로운 시간을 빚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획 배경에는 세종대왕과 여주의 역사적 관계가 자리하고 있다. 여주는 세종대왕의 능인 영릉이 자리한 도시로 세종의 역사와 정신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흥천면에 소재한 한약재 전문 제조기업 형율제약㈜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여주시장의 역점 사업인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의 22번째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율제약㈜의 오상율 대표이사는 한방 업계에서 30여 년간 종사하며 쌓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여주공장을 완공한 후 최고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해오고 있는 베테랑 경영인이다. 이날 여주시장은 형율제약㈜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약재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제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공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및 동반성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여주시의 발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 23일 여주대학교 군사학부 로타랙트클럽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463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경록 학생과 한재우 지도교수님은 “여주대학교 군사학부 로타랙트클럽이 2015년도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스폰으로 창설하여 매년 20여명의 회원들이 교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이어왔지만 학생수 감소 등으로 더 이상 클럽을 운영하기 어려워져 정리하게 됐으며, 마지막으로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남은 운영비 전액을 뜻깊게 사용하고자 시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클럽활동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과 기부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히셨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주신 클럽 회장 및 지도교수 외 클럽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금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하여, 취약계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승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기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심신수양을 돕고, 미래 승마 인구 저변을 확대해 말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은 관내 지정 승마장에서 총 10회의 전문 승마 강습을 받게 된다. 1인당 총 교육비는 32만 원으로, 이 중 70%(22만 4,000원)를 여주시에서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전체 비용의 30%인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강습은 말과 친해지는 법, 기승법, 안전수칙 등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마트폰과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살아있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말산업 관련 직업군을 탐색하는 교육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또는 5월) 중 경기도 학생승마지원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이나 학교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및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축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녪년도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유지하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 관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연장 완료한 축산농가다. 주요 지원 항목은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 수수료, 검사비, 기타 비용 등이다. 농가당 최대 70만 원의 사업비 중 70%(49만 원)를 보조하며, 나머지 30%는 농가가 자부담한다. 지원 대상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인증 유효기간 시작일 기준)이며, 2026년 사업 시행 이전에 이미 인증을 완료한 농가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도·시군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인증비 지원 사업을 이미 받은 농가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부터 여주시청 축산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