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월 23일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연계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그간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SK하이닉스가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작년 5월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지역 청소년 교육시설 조성 기부와 ‘AI 반도체 드림버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지역 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 발생 여부 등 현장 집중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72곳, 건설 현장 10곳, 도로·옹벽·석축 7곳 등 총 103곳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제 실시로 주민들이 해빙기 생활주변의 취약시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그랜드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앞둔 단체생활 확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주 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7~12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외에도 ▲미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나고 접촉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두 ▲귀밑 침샘(이하선) 부위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유행성이하선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흡’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 역시 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이에 이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대비해 다음 예방수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도내 17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농업인 대학 운영 실적과 교육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도 농업인 대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품목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강화, 교육생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은 2026년 1분기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 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8개 분야 26개 사업, 38개소 총사업비는 15억 1천만 원의 사업비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심의에 앞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을 공고하고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기준심사표에 의거, 2월 13일까지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요령 등 사전교육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