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해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 시군구 세무부서에 우편·방문 신고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등 법인세에서 직권으로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교 학교장, 수요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잔식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사업’은 급식 후 조리는 완료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잔식)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숙경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은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인해 낙상, 관절 손상, 근력 저하 등 다양한 2차 장애 발생 위험이 크다. 2차 장애는 원래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신체·기능적 손상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재활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의료재활공학과 신영일 교수를 초빙하여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운동 △밴드운동 △재활운동 △유산소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전문가의 지도를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운동을 통해 움직임이 조금 편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오늘은 노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강사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 중심의 정적인 놀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어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체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활동도 운영된다. 1학년은 ‘감자에 싹이나서’, ‘여우야 뭐하니’, ‘동동동대문’ 등 전래놀이와 짝놀이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성을 기르고, ‘바나나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등 규칙 있는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익힌다. 3학년은 ‘지우개 피구’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놀이 과정에서 갈등과 긴장,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포고등학교는 4월 7일 교내에서 외부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수업 나눔 활동과 연계한 수학책임수업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업탐구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수학책임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예습부터 복습, 정리까지 학습 전 과정을 수업 안에서 완결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공개수업은 김인경 수학교사가 진행했으며, 수학 교육 전문가 최수일 박사가 전 과정을 참관한 뒤 심화 연수를 이어갔다. 연수에서는 수업 설계의 적절성, 학생 참여도, 학습 완결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관 교사들은 수업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적 대화를 나누며 수학책임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업 공개를 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교실 안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는 수업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