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 원의 사업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항공대와 행정·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 총 3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업 유치를 전폭 지원했다. 향후 시는 연구센터와 관련된 관내 기업을 연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해 무탄소 에너지 기술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수요 급증, 항공·방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분야 발전 방안과 수익 창출 전략,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고양시연합회(회장 이용연), 한국4-H본부 고양시지부(회장 이준석), 한국생활개선고양시연합회(회장 김정임), 한국4-H고양시연합회(회장 이태규) 등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과 병해충 방제비 상승 △농업인 고령화 및 인력난 심화 △청년농업인 유입·정착 기반 부족 △스마트농업 시설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 △농업 분야 예산 감소에 따른 정책 지원 축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날 청년농업인과 관련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시설·장비 구축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또한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학교, 학생들과 농업을 연결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5일 열린시장실에서‘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 이번 연임은 도시계획과 공공건축등 장기적·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기초지자체에서 민간전문가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총괄계획가 이제선 교수는 지난 2년간 총괄계획가로 활동했으며 이번 재위촉은 시 전역의 고양시 도시공간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주요 도시사업에 대한 통합적 기획 기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 담겼다. 시는 이번 연임을 계기로 그간 추진해 온 도시계획 및 공공건축의 방향을 지속하고, 정책과 사업간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화로운 도시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제선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양시 총괄계획가로 초대 위촉된 바 있으며, 고양시 외에 여러 지자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에서 공공건축과 도시 공간 정책의 설계·조정 및 공공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널리 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적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일명, ‘응급실 미수용’)을 줄이고, 골든타임 안에 1차 처치를 보장하기 위해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미수용과 수용 확인 과정이 겹치며 이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소방과 병원이 같은 기준으로 즉시 대응하는 실무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구급대가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평가해 pre-KTAS 1·2로 판단하면, 사전에 지정한 파주병원으로 우선 이송하는 원칙을 담는다. 이송 결정이 늦어지지 않게 병원 수용능력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방안도 상호 협의해 적용한다. 현장 판단부터 1차 처치까지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의미다. 파주병원에서 1차 처치 뒤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야 하면, 구급대가 전원 이송을 지원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연계를 통해 병원 섭외와 이송 조정을 빠르게 해, 환자가 ‘병원 찾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한다. 파주소방서는 현장평가를 바탕으로 신속 이송을 추진하고, 수용이 어렵거나 지연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가남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 운영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임시 연장 운영을 통해 이용자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운영 체계를 정식 구축했다. 개관시간은 평일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야간 시간에는 도서관 1층 ‘무한상상실(북카페)’을 학생 전용 자율학습 공간(30석)으로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식 운영은 전면적인 운영시간 확대가 아닌 이용 수요가 확인된 학습공간 중심의 제한적 연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출입 통제와 보안 시스템, 시설 자동 제어를 포함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인력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분리 운영, CCTV 기반 관리, 시설 보안 업체 연계, 가남파출소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