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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교육청·지자체 벽 허물어 해법 마련하겠다”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현장 확인… 당선 이후 교육주체 소통 본격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1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경기도·경기도의회의 광고비가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인식을 벗어나 공정한 집행기준을 수립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정과 의정 활동을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을 육성·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언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은 의회 및 홍보매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인터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 방안 ▲단순 건수가 아닌 매체 신뢰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반영한 정성적 평가 기준 마련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광고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를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화상전문 의료기관 베스티안과 돌봄현장 안전 강화

12일 업무협약 체결…아이돌봄 현장에 안전지원 모델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화상전문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재단과 12일 아이돌봄 현장에 안전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화상을 비롯한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사고 대응이 사후 처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아이돌봄사의 안전 역량을 키우고 이용 가정의 안전인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협약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화상 안전·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카드뉴스·영상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으로 이용 가정의 안전 인식 확산에 나선다. 여성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가정에는 화상 예방 물품 후원을 연계함은 물론, 화상 사고 발생 시에는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의료·상담·복귀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봄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이용 가정도 안심할 수 있다”면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경기도 아이돌봄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위해 ‘소통왕 말자쇼’ 개최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공감형 고민 토크쇼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 소통왕 말자쇼’를 운영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 캐릭터로 출연해 교직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생활, 인간관계, 세대 간 소통, 워라밸, 육아 및 자녀교육 등 교직원들이 평소 겪는 다양한 고민을 사전 접수와 현장 참여를 통해 공유하고 김영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감의 메시지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는 고민임을 알게 됐다”, “웃으면서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 공연팀 ‘도시’가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정장교복·운동장 예산·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11일 ‘제391회 미래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학생 교복지원 사업,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학생 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정장형 교복의 경우 1인당 40만 원의 교복비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착용 횟수도 입학식과 졸업식 등 손에 꼽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비싸기만 한 정장 교복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주얼한 교복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장이 일방적으로 교복 형태를 결정하면 학생과 학부모는 선택권 없는 구조”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이 교복 선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래평생교육국은 “교육부에서도 학생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교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교육청 역시 편한 교복 도입을 권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정장형 교복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복지재단 금융 기능, 국가 선도모델 이후 역할 재설계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국 결산 심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의 금융복지 및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역할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정부 차원의 원스톱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그동안 현장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것을 잘 알고있다”며 “다만 이제 정부 차원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체계까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을 기존 방식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준호 의원은 먼저 금융위원회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출범을 언급하며 “정부는 2026년 3월 9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대포통장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정책서민금융과 고용·복지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단위 체계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전담부서 설치, 불법사금융 광고 근절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벤

경기북부보훈지청, 청소년과 함께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찾아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2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일대에서 파주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실제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발굴 진행 과정과 유해 신원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참관했다. 또한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국군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견학 후 학생들은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6·25전쟁을 실제 유해발굴 현장에서 접하니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