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7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대구중구남구),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회장,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준 영남대학교 병원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 고영일 경상북도약사회 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보건의료단체는 간담회에서 의료인력 부족, 공공의료기관 재정난,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간 재정격차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경북 등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8월 4일 송산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자매결연지 홍천군 두촌면과 함께 사전 접수된 농산물을 배부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농산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주민들에게는 유통 단계를 축소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화로 사전 접수를 실시해 미백 찰옥수수 59상자, 미흑 찰옥수수 63상자, 수라쌀 14포대를 접수했으며, 사전 신청된 농산물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수 두촌면장과 김성열 역내리 이장을 비롯한 두촌면 관계자들이 송산2동을 찾아 교류의 의미를 더했고, 송산2동에서는 박상갑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 송산2동 직원이 함께 자리해 두 지역 간의 우정을 다졌다. 박상갑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송산2동을 찾아주신 두촌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해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7일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실상 신설이 확정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의 역 신설 승인으로 하중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설계와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하중역은 당초 경제성(B/C)이 0.71에 그쳐 신설이 순탄치 않았으나 이후 시흥 하중지구 조성 등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문정복 의원은 국토위원으로 있던 초선 임기부터 하중역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토부·국가철도공단·LH·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최근 마무리된 공단 검증 결과, 하중역 신설사업은 총사업비 약 330억 원, 2030년 기준 일일 승하차 수요 7,235명, 경제적 타당성(B/C) 1.07, 재무적 수익성(R/C) 1.71로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문정복 의원은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은 최근 의정부푸드뱅크마켓과 나누리푸드뱅크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담당하는 푸드뱅크·푸드마켓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박 의원이 찾은 의정부푸드뱅크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배분하는 공간을 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마켓형' 복지시설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냥드림'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긴급한 먹거리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도 하루 평균 서너 명의 시민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복지체계로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노인들이 신청 절차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원칙에 따라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신청하지 않으면 수급 자격이 있어도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정부는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대상자 중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를 시행해 신청 편의를 높이고 수급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있다. 신곡1동 복지행정팀은 이번 신청 간주 대상자 62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주소와 연락처, 가구 구성, 소득‧재산, 지급계좌 등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서류를 안내하는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신청 때 제출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최대한 활용해 반복적인 서류 제출과 주민센터 재방문을 최소화함으로써 노인들의 시간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포천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최순자 경기도의원의 요청으로 간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교육, 돌봄, 평생학습, 가족·여성 복지 등 포천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최순자 도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포천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학교복합시설 운영비 지원, 평생학습마을과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지원, 여성·가족 분야 도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현안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초당적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남녀노소 행복이 넘치는 가정, 중장년과 어르신이 계속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I시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모색'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 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이 주최하고 김주영 의원이 주관했으며, 전기신문과 산경e뉴스가 후원했다. 발전분할 이후 25년이 지난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영 의원은 주제발제를 통해 지난 전력산업 구조개편 과정을 평가하고, AI 시대에 대비해 발전공기업 통합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통합과 공공성’ 중심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01년 발전분할 이후 2004년 배전분할이 중단되면서 발전과 송·배전·판매가 분리된 현재의 구조가 장기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전의 누적 적자가 약 48조 원에 달한 점을 언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이 의상자 인정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긴급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 대표발의했다. 지난 5월 5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 당시 한 고등학생은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 학생이 의상자로 인정된 것은 사고 발생 두 달여 뒤인 7월 24일이었다. 6월 2일 광주시 광산구청에서 직권으로 피해 학생에 대하여 의상자 신청을 한 뒤에도 인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52일을 더 기다려야 했다. 현행법은 직무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상자로 인정하고 의료급여와 보상금 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급여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원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의상자로 인정된 이후에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조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수술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심사기간 동안에는 본인과 가족이 치료비를 우선 부담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현재 상황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이라 강조하며, 취약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주거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망, 전통시장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으고 개선 계획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검토하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성역 없이 보완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며, 올바른 국민의 판단을 위해서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가짜정보와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