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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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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공공심야약국, 새해부터 '한마음약국'으로 변경

주말·공휴일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 소재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로 지정해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던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종료했으며, 새해부터는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돼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심야약국 이용 장소가 변경돼 군민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지역민들의 반응도 좋아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가평군,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완료

화악·위곡 일대 722필지 정비… 토지경계 ‘디지털 지적’ 전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화악1지구와 위곡1‧2지구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22필지, 57만910.6㎡ 규모의 토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설정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평군은 그동안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지정 승인,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의견 제출 기간 운영, 가평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했다.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종결했다. 경계 확정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