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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산업재해 예방 위한 '합동점검' 본격 추진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앞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올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관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및 낙하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상시 가동해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관내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 전반의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산재 예방 활동을 연중 지속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의 생명과

가평군-한수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업무협약

공모사업 선정 5천만원 확보… 군민 독서 생활화 기여 앞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 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