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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소년들, 지역 현안 발굴해 정책 제안

‘가평군 청소년 포럼’서 복지·교통·문화·교육 분야 대안 제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가평군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가평청소년교육의회 위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주제 발표 시간에 △복지분과 △교통분과 △문화분과 △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군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정책

가평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대청소'

공무원·주민 등 1천여 명 참여… 주요 시가지·관광지 정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은 9일 공무원과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가평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의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대축전 기간 가평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참여 분위기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찾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깨끗한 가평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청정 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