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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유·초 이음교육의 새로운 시작 교실을 잇고, 성장을 잇다…

초등 선도교사와 함께하는 유·초 이음교육 내실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7일, 유·초 이음교육의 지역 맞춤형 내실화를 위해 초등 선도교사와 거점초등학교 담당자가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초 이음교육 사례 공유 ▲2026 유초이음교육 운영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 선도교사 매칭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초등 선도교사의 역할 강화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유치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유·초 간 수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 교사와의 협의를 통해 유아 발달 특성과 초등 교육과정 요소를 공유·분석하며 상호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연속성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초 이음교육은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을 위한 기초역량을 배양하며 평생학습의 토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을 통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

안산교육지원청, 서울예대와 손잡고 교원 예술연수 정원 초과 신청 속 5월 개강

지역 예술 인프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연수 모델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2026 교원 문화예술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서울예술대학교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운영하는 교원 연수다. 안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서울예술대학교 강의실에서 4주간 매주 수요일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 전문 예술교육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직접 연결하여,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연수는 퇴근 이후 진행되는 야간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모집 정원 70명을 훌쩍 넘긴 96명이 신청하고 별도의 청강 요청이 잇따르는 등 관내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수 프로그램은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진 및 국제디지털교육협회 대표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수업시간에 바로 활용하는 AI 북트레일러 제작 ▲현대 인문학으로 이해해‘보는’ 영화 ▲교사를 위한 보컬 실습과 발성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한 교원은 “평소 수강하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