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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점검단 운영 협의회 개최

의정부교육지원청,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정성을 확보하고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학부모, 영양교사, 영양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점검 시 주의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점검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급식시설의 구조 및 설비 적정성 ▲식품의 검수·보관·취급 관리 ▲작업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위생관리 체계 운영 등 1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학교·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사전 협의회와 점검기준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나선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8일 시청 이음채에서 노인돌봄 수행기관 6개소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의 핵심 분야인 일상생활지원 영역을 담당하는 수행기관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수행기관 역할 정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수행 방안 ▲가사 및 동행서비스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시와 수행기관들은 노인맞춤돌봄 신규 대상자 현장조사 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조사지’를 병행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안내창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주관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수행기관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의정부시 K-주소정보시설 '노르웨이숲길', 인스타그램 타고 해외 관심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외국인 ‘좋아요’ 반응 이어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내 설치된 도로명판 ‘노르웨이숲길’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특히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르웨이숲길’은 상록근린공원 내 약 190m 구간의 산책길이다. 시가 제80회 유엔의 날(2025년 10월 24일)을 기념해 한국전쟁 당시 인근 지역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으며, 공원 내에는 참전비도 설치돼 있다. 특히 지난 3월 25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관련 소식은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에 노르웨이 국기를 접목한 디자인과 영어 명칭(Norwegian Wood Path) 병기 덕분에 외국인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좋아요’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도 지난해 11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해당 도로명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노르웨이숲길’은 구글맵,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다.

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 시민 공간으로 전환 추진

중랑천과 연결된 문화‧여가 공간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지역 협력 기반 장애인식개선 확산

의정부도시교육재단,‘장애인 어울림 페스타’협력 지원으로 지역사회 통합 실현 나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도시교육 베리어프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장애인 어울림 페스타’'에 협력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포용적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걷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장애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 참여형 도시교육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링아트 및 휠체어키트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공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