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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14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과 청소년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리와 식문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청소년 및 시민의 교육‧문화‧체험 활동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사회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공간‧시설‧전문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활용 ▲교육‧활동‧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도시재생 및 청소년 활동 관련 사업‧프로그램의 정보 공유‧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연계해 청소년과 시민이 도시재생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활동 운

의정부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550명과 특별한 영화 나들이

일터에서 극장으로 퇴근!, 일하는 시니어의 팝콘데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터에서 극장으로 퇴근!, 일하는 시니어의 팝콘데이!’를 주제로 10월 12일과 13일, 15일 총 3일간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15일 CGV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기념식은 노인일자리 홍보영상 시청과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자들은 영화 ‘인턴’을 관람했다. 영화는 70세 최고령 신입 인턴 ‘기호’가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아 일하는 노인의 가치와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영화관에서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문화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재충전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원기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김원기 의정부시장, 기업인과 지역경제 미래 그린다…‘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 비전 공유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서 기업과의 동반성장 의지 밝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

의정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품격있는 부모, 자라는 아이’연수 개최

사전 설문 연계 맞춤형 강의로 학부모 역량 및 정서적 공감대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품격있는 부모, 자라는 아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나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마음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의 타고난 기질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체득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효능감 향상과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는 『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의 저자이자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인 김선엽교사(김포신풍초)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 시 학부모들이 제출한 설문 데이터를 강사에게 사전에 공유하여, 현장 참가자들의 요구를 반영한‘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은“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나와 자녀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충분히 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위기의 아이들 마음 보듬는다”… 보건교사 정신건강 지원 역량 강화

관내 보건교사 44명 대상 통합적 청소년 이해 연수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보건교사 44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기 정신건강 위기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1차 건강 지킴이인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의는 지구덕 한서중앙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발달과 관련된 의학적·심리적·정신적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소년기 발달 특성 및 정신건강의 임상적 이해, ▲불안·우울·ADHD 등 주요 증상별 개입 방안, ▲학생 감정 공감 및 라포(신뢰 관계) 형성 기법,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전문 의료·상담기관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의 특성을 임상의학적 관점에서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건강 지원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장은 “청소년기 신체·정서적 발달에 대한 깊이 있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국회 예결위원장에게 국비 등 지원 건의

의정부체육관 해체공사‧호원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4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등 지원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 사업의 재원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이광재 위원장을 만나 의정부체육관 해체공사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35억 원과 호원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2027년도 소요 국비 17억6천만 원 등 총 52억6천만 원의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의정부체육관은 2024년 11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종합 D등급(지붕층 E등급) 판정을 받아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지붕층 처짐에 따른 붕괴 우려가 있어 조속한 해체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신축과 별개로 해체를 우선 추진하고, 해체공사비 전액을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호원2지구(호원동 458 일원)는 중랑천 인근 저지대 주거 밀집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올해 3월

의정부교육지원청, 늘봄전담실장의 역량강화에 힘쓰다

늘봄전담실장 AI·에듀테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2026 의정부 늘봄전담실장 대상 AI·에듀테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늘봄전담실장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기술을 늘봄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디지털 기반의 최신 교육 환경에 맞춘 전담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에듀테크 활용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학교별 방과후·돌봄 서비스 지원 사례 등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다졌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플랫폼 체험과 현장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연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규수 교육장은 “방과후·돌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 핵심 인력인 늘봄전담실장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와 에듀테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