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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

마국산 둘레길 생태 탐험과 세밀화로 배우는 마을 사랑… 11월 30일까지 4회 과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2026 특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격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단순 생태 탐험에서 벗어나 우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에 관해 공부하고 학습한 내용을 그릴 수 있는 생태 세밀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마을 사랑 학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생태 세밀화 기법으로 활동을 기록하고 탐방록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회차 생태 탐방: 모가의 숲에서 시작하는 마국산 둘레길 탐험과 생태 지도 확인 ▲2회차 둘레길 동식물 분포 확인: 탐방으로 확인한 동물과 식물의 종류를 살피고, 그 생김새와 구체적인 생태를 알아본다. ▲3~4회차 생태 세밀화: 색연필을 활용한 그리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산내리 사람으로서 우리 지

이천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키운 영화의 꿈, 청소년영화제에서 빛나다

이천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참여 학생들의 값진 성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 관내 청소년 12명이 제작한 영화가 지난 10월 10일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폰영화제'에서 총 102편의 출품작 가운데 단 한 팀에 수여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이천교육지원청 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의 '연극영화' 수업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영화나누기 LAB'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시 모이고,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하면서 완성됐다. 서로 다른 학교와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준필름랩 김준영 대표의 전문적인 지도와 이천설봉로타리의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전문 영화교육기관 소속 학생들뿐 아니라 특성화고, 학교 방송반 등 다양한 참가팀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은 특별상인 (사)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상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부상 및 해외 파견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례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제공한 교육 기회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전문성과 민간단체의 지원이 더해져 학생들의 흥미가 실제 도전

이천시의회, '통학이' 닿지 않는 등굣길까지 살핀다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 13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의회가 학생 통학순환버스 ‘통학이’의 이용 사각지대를 살피고, 변화하는 통학 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는 13일 오전 10시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권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통학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과정 전반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대중교통,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과업 개요와 세부 추진내용, 연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통학이’의 제한된 운행 노선으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통학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학군별 통학 환경과 실제

이천시의회, 지역의 성장 기반을 미래세대의 배움으로 잇는다

교육발전 연구회, 13일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의회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

이천시의회, 생활 속 제도부터 내년도 지원까지… 제266회 임시회 개최

19일부터 4일간 총 34건 심사 예정… 돌봄·교통·지역경제 관련 안건 검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

이천시·공무원노조,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성 시장, “시와 노조, 시민 뜻 헤아려 ‘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10월 12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공무원노조 설립 이래 4번째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은 성수석 이천시장, 이재인 공무원노조 이천시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가 2026년 4월 7일 이천시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이후 공식·비공식 접촉 등을 거쳐, 노사가 상호 배려와 조정을 통해 4번째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노사가 앞서 3차례에 걸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며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노사는 이번 단체협약에서 ▲점심시간 휴무 시범운영 후 검토 결과에 따라 단계적 도입 여부 재량적 결정 ▲특이민원대응관 채용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 실시 ▲관용차량 확대 및 운용 효율화 ▲직무 관련 법률분쟁 시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조례에 따른 지원 및 동 조례 환수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미환수 ▲5년 미만 직원 관련 처분(훈계, 주의 등) 경중에 따라 직무교육이나 사회봉사 등으로 대체 ▲남부권 직원 복지 실질적 증진 방안 마련 노력 ▲본청 당직근무방식

이천시, '쌀롱 드 도서관' 2,216명 참여 속 성료

이천 쌀과 책이 만난 모두의 광장… 독서골든벨·마술쇼 등 20개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월 10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행사 '쌀롱 드 도서관'이 프로그램별 누적 참여 인원 2,216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리딩ON경기'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마중 나온 도서관'의 일환으로, 경기도서관이 주최하고 이천시가 주관했다. ‘이천 쌀과 책을 만나는 다정한 동네 마실’을 주제로 독서골든벨과 마술쇼, 야외 독서 등 20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인 ‘독서골든벨’에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38명이 참가해 독서 실력을 겨뤘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이어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장에는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쉬어 갈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도 마련됐다. ‘미미 사서의 책그릇’, ‘쌀처럼 든든한 책’ 등 주제별 책 추천(북큐레이션)과 밑줄·댓글로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는 책을 고르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천 쌀과 독서를 연결한 이색 체험도 운영됐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강사·교육프로그램 연계 업무협약 체결

여성 전문인력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12일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와 강사·교육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여성과 청소년의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력의 교육 현장 참여는 물론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김성현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필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장은 “전문 강사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 강사 및 교육프로그램 연계 활성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여성 전문 강사의 활동 기회 확대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교육과 인공지능(AI) 등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