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가 삼척시립합창단을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지휘자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지휘자 모집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선발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해, 삼척시립합창단설치 운영조례에 따라 2월 중 위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시원서는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아 접수기간 내 삼척시청 문화공보실에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음악 관련 전문지식과 탁월한 조직운영 능력을 겸비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립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한 이래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으로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에서는 1998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 · 관리하고 있는 ‘큰입 배스’가 관내 저수지에 급증하고 있어 생태계 균형 유지 및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해 영동지역 최초로 배스 수매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사업비 1,000만원 소진 시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 누구나 삼척시 관내 저수지 및 하천에서 포획한 ‘큰입 배스’를 근덕면에 위치한 삼척 수산자원센터에 가지고 오면 kg당 7천원에 수매가 가능하다. 삼척시에서는 배스 수매사업 추진으로 낚시관광객이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낚시객들의 인식 변화로 배스 방사 행위가 근절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수매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배스 개체 수 감소로 향토어종 자원량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감염 불안심리가 고조되어 각종 대형 행사 취소와 외식, 쇼핑, 관광 등 외부활동 자제로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피해를 최소화 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의 분야별 동향 관리를 기본으로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현재 1단계에는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주 1일에서 2일로 확대, 국별· 부서별 중식 회식 적극 추진, 직장동호회 자체대회 조기 실시 등 삼척시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이용에 우선적으로 동참해 지역 경제 안정화를 도모한다. 또한, 장기적 상황대비 2단계로는 삼척사랑 상품권 판매촉진 방안 강구, 군 장병 할인업소 안내 등 지역상가 이용 협조체계 구축,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및 기업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 정부 대응 방침에 맞춰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단계별 지역경제 동향 파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의성 높은 대응 전략에 행정력을 총 동원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서 지역경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올해부터 100만원 미만의 보조사업에 대해 관련 법률 검토 후 법규 위반이 없는 범위에서 보조금 청구 시 제출서류와 정산절차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방식은 농가에서 자부담금을 확보한 후 센터에 보조금 수령 및 청구 한 후 업체에 지불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정산했던 방식에서 업체에 사업비를 바로 지출한 후 보조금 청구와 정산을 동시에 하는 방식으로 변경토록 했다. 이러한 절차개선은 농민들의 요구에 대해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적극 반영해 이루어진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와 가뭄철에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랭지 채소의 생산과 수급 안정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만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절차 간소화가 자칫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책임의식이 결여로 비쳐지지 않도록 보조사업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농가의 보조사업 청렴이행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지난 7일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창군 소속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사이버 성폭력과 스토킹 범죄 등 신종 폭력 범죄 발생 실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 가정폭력의 대한 문제점과 사례,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의 가해자에는 성별 구분이 없다는 사실을 전 직원들이 알아 두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서로를 배려해 폭력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는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 정비를 위해 시민자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태백산 천제단과 장성이중교, 태백경찰서 망루 등 국가지정 문화재 및 기념물, 명승 7개소에 대한 안내판을 알기 쉽게 정비 한 바 있다. 금년에는 지역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6명 이내로 시민자문단을 구성, 문화재 안내판 보수정비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단은 안내판 국문 초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디자인 및 설치 등에 관한 사항도 자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 역사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정확하면서도 알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을 만들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가 오는 14일까지 금년도 미니 태양광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미니 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태백시 관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소유자 중, 미니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33,740천원의 예산을 투입, 약 4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구당 미니 태양광 발전기 1세트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태양광발전설비 공급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며 강원도 미니 태양광 보급기준에 적합한 제품 시공이 가능한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중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태백시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자원관리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업체는 하자보증기간과 기술인력 보유현황, 사업계획서 안정성 및 시공법, 사후관리 등 선정평가표에 의거 선정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릉 주문진건어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주문진건어물 시장은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첫걸음시장에 선정되어 국비 등을 지원 받아 결제서비스 편의, 고객신뢰 확보, 상인 역량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1인 가구 소포장 사업, 어물전축제 개최 등 여타의 첫걸음사업 추진 시장과는 차별화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작년 12월~1월에 걸친 수행실적평가 및 고객 암행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지난 5일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특성화첫걸음사업의 성공수행여부에 따라 선정되는 문화관광형사업은 전국의 31개 특성화첫걸음 시장 중 16개의 시장만이 선정됐다. 금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형사업은 2년 동안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특색이 가미된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문진건어물시장은 지역 사회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시장을 비전으로 머물고 싶은 주문진건어물시장 실현을 위해 자생력강화사업, 특화상품개발, 디자인이 가미된 시장기반조성, 체험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릉시에서는 “특성화첫걸음시장 사업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강릉전통음식학교’2020년 수강생 320명을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1인 1과정에 한하며 대상별 접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강릉시청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상별 모집 기간은 우선 농업인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1차 공개모집 후 미달부문에서 2. 18 일반시민 대상으로 2차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는 모두 온라인으로만 접수받는다. 교육과정은 1년과정을 기본으로 운영하며 교육특성상 2개과정은 반학기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외식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정인 푸드카빙반을 개설했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 하반기에는 푸드카빙 자격증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인기 폭발인 강릉전통음식학교 과정은 금년에도 전통식문화 계승발전 중심 교육에 걸맞는 다양하고 우리 식생활의 질을 직접 높일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돼 있어 많은 농업인들과 시민들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율곡인성교육관의 알찬 운영과 오죽헌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놀고 즐기면서 체험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볼거리로 인형극 공연을 8일부터 시작한다. ‘꼭두놀이 초충도’, ‘율곡과 나도밤나무’, ‘관노가면인형극’, ‘범일 학바위’, ‘허난설헌’을 관내 활동 중인 솔향인형극단, 극단 마롯뜨, 단오인형극단이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 솔향인형극단은 율곡의 어릴 때와 성장해 장원 급제 후의 삶을 일화로 보여주는 ‘율곡과 나도밤나무 이야기’, 범일 국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범일 학바위’를 공연하며 고장의 역사인물에 대한 친밀과 이해를 넓혀 줄 것이다. 극단 마롯뜨는 전문인형극단으로 2011년 창단했으며 신사임당의 모정과 이율곡의 효를 초충도에 담아 표현하는 ‘꼭두놀이 초충도’, 허난설헌의 일대기를 인형극을 통해 재창조한 ‘허난설헌’을 공연한다. 강릉단오제보존회 부설 단오인형극단은 전문 인형극단으로 강릉의 탈춤인 관노가면극을 인형극화한 ‘관노가면극인형극’을 선보인다. 강릉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인형극단은 다양한 장르의 인형극을 통한 문화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