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아우름도서관은 매월 국내 동양 철학자 한 명씩을 선정해 그의 사상 및 주요 저서를 소개하는 ‘이달의 철학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양 철학에 대한 관심 및 철학 분야 독서 증진을 위해 고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철학사적 업적을 남긴 인물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0년 1월의 철학자는 승려이자 불교사상가인 ‘화쟁국사 원효’가, 2월의 철학자로는 신라의 유학자 ‘고운 최치원’이 선정됐다. ‘이달의 철학자’로 선정되면 포스터 형식의 자료를 도서관 게시판 및 키오스크에 게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철학적 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동양 철학 및 국내 철학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철학 도서를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원주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 ‘2019년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 보고서가 발행됐다. 지난해 5월 1,000가구를 대상으로 만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1,796명에 대해 노동, 건강, 지역산업, 문화와 여가 등 8개 분야 37개 항목을 표본 조사한 결과다. ‘원주시 사회조사’는 2017년부터 강원도와 통합해 매년 실시하는 지역통계 조사다. 항목에 따라 2년 주기로 진행되며 원주시민의 생활 수준과 가치관 등을 알 수 있어 각종 사회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나연 통계팀장은 이번 사회조사 결과가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원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사회조사를 비롯해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저소득가구 중 근로활동 가구에 대해 목돈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키움통장Ⅰ, Ⅱ 와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 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기초생계·의료수급자가 3년간 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저축하고 3년 이내 탈수급하는 경우 소득에 따른 정부지원금 근로소득장려금 및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가입자가 추가로 매월 2만원을 3년간 저축시 1:1 매칭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탈수급장려금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초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매월 적립하는 10만원에 대해 근로장려금을 1:1 매칭 지원하고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20만원을 돌려준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만 15세 이상 만39세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자 청년이 근로·사업활동을 하면서 3년이내 탈수급하는 경우 본인 저축액 없이 정부지원금 근로소득공제금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그리고 가입자가 매월 1천원~2만원을 3년간 저축시 1:1 매칭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탈수급장려금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3개월간 성내동에 있는 옛 금성양화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2019년 삼척형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직접 계획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1일부터 4월10일까지 3개월간 성내동에 있는 옛 금성양화점에서 6개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기본 컨셉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실행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며 운영할 프로그램은 사회적 경제, 유리공예, 도자기공예, 드로잉 및 응용, 플라워 기초, 가죽공예 등이다. 참여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주민 및 시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사회적 경제 교육은 20명, 나머지 5개 프로그램은 각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삼척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에 운영되는 도시재생대학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특화된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마을공동체 육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국내에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우리군 지역민의 초기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환자분류소 및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보건의료원 응급실 옆 외부공간에 선별진료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TF팀을 구성, 보건의료원장을 반장으로 15명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등에 집중적으로 예방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해 주민홍보 및 예방 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보건의료원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로 재난기금 4,800만원을 확보해, 주민에게 배부할 손소독제 및 마스크 등을 추가구입·배부할 계획으로 관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무엇보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관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유증상자와의 접촉 피하기 등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 등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녹지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관내 학교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2020년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교 숲 조성을 위해 6일 평창군청에서 평창고등학교 명상숲 조성·관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은 2020년도에 평창고등학교가 선정이 되어 총 사업비 6,000만원의 보조사업으로 지역의 녹지건강 산책로 조성 방향으로 학교숲과 연계해 추진한다. 특히 생태학습에 유용한 수목과 초화류들을 종류별로 식재하고 표찰을 달아 관찰하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한편 파고라, 벤치, 편의시설과 생태체험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숲해설가 및 숲길 안내인 등 자원봉사 등의 기부 등을 통해 숲해설 프로그램, 숲체험 동아리 활동, 숲속 점심시간 등 학교숲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사계절 녹지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학교를 기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문화·소통의 학교숲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김철수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으로 녹지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은 강원도 18개 시·군 대상 공공구매 실적평가에서 공공구매 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실적 평가는 총구매액 대비 2개 구간을 설정해 구간별 최상위 및 차상위 시·군에 수여하고 도내제품 중요도, 정부합동평가 가중치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총구매액 규모 10~18위 구간 중 실적 1위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지난 해 총구매액 1,204억원 중 93%인 1,119억을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사용했고 특히 기술개발제품은 2018년도 최종 8.9%, 25억원으로 법정구매율에 못 미쳤으나 2019년도 최종 12.6%, 45억원으로 실적이 상승하는 등 각 평가 분야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 경제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로 판로와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및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지난해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21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다. 양양군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도모하기 위해 군청 경제에너지과내에 전담 취업상담사를 배치, 지난 2011년부터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해왔다. 일자리 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부합한 다양한 일자리와 공공기관 추진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등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알선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에게는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0명이 구직을 원해 190명이 공공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역 기업체 방문과 동행면접 등을 통해 28명이 추가로 취업하는 등 모두 2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는 2018년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취업한 190명보다 15%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외 경기침체와 취약한 산업구조, 좋은 일자리 부족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지원센터의 운영정착 기반이 구축되면서 지속적으로 취업률이 증가되고 있다. 군은 올해도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인근 시군 취업박람회 참가와 벤치마킹 확대하는 한편 고용
[미디어라이프(medialife)]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태백시가 감염증 유입 차단에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자체 T/F팀을 구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감시 모니터링 및 접촉자 관리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5일에는 태백시의 주요 관문인 태백역 및 시외버스터미널 뿐 만 아니라 백산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배부와 개인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내린 겨울눈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 되는 철암역에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방역소독 전담팀 2개조는 황지자유시장과 장성시장 상인회의 협조로 시장골목과 쉼터, 화장실까지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개인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타 지역으로의 외출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가 오는 26일까지 준·고령자 인턴채용 참여기업 및 인턴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명으로 시에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다. 인턴참여자는 신청일 현재 관내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되어있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이다. 준·고령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개 기업 당 최대 3명까지 3개월간 약정임금의 80%를 월 80만원의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와 인턴참여자 간 채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사전에 취업상담사와 인턴 참여자간의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준·고령자와 인건비 부담을 안고 있는 기업체 모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