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인재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생활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하여,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심사하여 선정한다. 특히,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은 인재 채용과 일・생활 균형뿐만 아니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위기 상황에서도 에너지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분산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운영, 경력단절여성 고용 촉진 등 일・육아 병행과 관련된 추가 제도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일・생활균형을 실천하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우수기업 선정에 도전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후속조치로 진행한 관계성범죄 전수점검 및 감찰조사 등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16일간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전수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중인 사건 등 총 22,388건이었으며 이 중 총 1,626건을 고위험사건으로 분류했다. 전수점검 기간 중 위험도가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총 389건, 유치 460건, 전자장치 부착 371건을 신청하여, 전년 대비 일 평균 신청건수가 ▵구속영장 376%5.1건 → 24.3건 ▵유치 678%3.7건 → 28.8건 ▵ 전자장치 867%2.4건 → 23.2건 증가했고, 피해자 안전조치 중 가장 높은 단계인 민간경호 실시가 200%1.2건 → 3.6건 증가하고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는 105%4.2건 → 8.6건 증가하는 등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에 총력대응했다. 특히 ❶가정폭력으로 구속됐다가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피의자를 신고 전에 모니터링하여 피해사실을 확인 후, 당일 주거지 진출하여 긴급체포 후 구속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대형산불특별대책" 기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따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통영 전통시장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합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주요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 사례를 알리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인 만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7일 새만금 지역 내 특화경관 조성과 간척문화 보전을 위해 지자체 및 입주기업, 학교 등으로 구성된 ‘새만금 그린트러스트(Green Trust)’ 구성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화 제2방조제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새만금 지역의 광활한 부지를 활용하여 친환경 경관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녹지 조성 모델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성일하이텍, 베이커리고등학교, 계화중학교 등 7개 기관 그린트러스트 멤버들이 식재 활동을 진행했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새만금 경관조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궁재용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새만금의 미래 환경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