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0년 논 이모작 직불금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쌀 고정 지급대상 농지 및 1998년 이후 조성된 농지에서 전년도 10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 대상품목을 재배한 농업인 등이 할 수 있다. 대상농지가 여러 읍면에 있는 경우에는 대상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주민등록지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농촌 외의 지역에 주소 또는 사무소를 둔 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밭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2019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문해교육사를 양성해 주민들에게 경력 개발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문해교육사는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이나 초·중등학교 과정을 밟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사회생활 기초교육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사를 말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문해교육사 3급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해교육사 3급 과정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씩 총 48시간이 온라인과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을 수료한 후 5~6월에 32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고 하반기에 각 읍면의 문해학교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1월 29일 현재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양구군민으로서 성인 문해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자원봉사 의지와 봉사적 소양을 갖춘 30명을 모집한다. 김재식 교육생활지원과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비문해자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력단절 여성이나 은퇴자들은 재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일석이조”며 “많은 주민들이 신청해 재취업 기회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전화번호를 누구나 외우기 쉽고 전화하기 쉽도록 ‘빨리처리’와 어감이 비슷한 팔이칠이를 사용하는 전화번호를 새로 개설했다. 또 480으로 시작하는 행정전화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482로 시작하는 일반전화도 추가로 개설했다. 이로써 기동처리반 전화는 기존의 033-480-2028과 새로 개설된 033-482-8171, 010-5911-8272 등 3가지 번호로 운영된다. 양구군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동처리반의 휴대전화번호가 어려워 주민들이 기억하기 힘들고 480번으로 시작하는 행정전화번호를 운영함에 따라 주민들이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데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저소득 취약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전기, 수도,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도로 씽크홀 보수와 가로등 수리 및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고소작업차량 1대와 인력 3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는 관광문화과에서 관리하는 황지연못 내 황부자상과 며느리상 옆 두 개의 소원바가지와 그 주변에 떨어진 동전 630만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부자의 똥바가지에 동전을 넣으면 액운을 쫒아주고 며느리의 쌀바가지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어 연못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빈다. 이렇게 투척된 동전은 매주 월요일 연못 관리인이 수거해 지정통장에 입금을 해 관리해 왔다. 시는 지난 2018년 1월 수년 간 수거된 850만원을 향토장학회에 기탁한 데 이어 이후 수거한 동전 630만원을 금년에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황지연못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차곡차곡 모아 향토장학회에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가면서 상황반별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주말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향후 지역 내에 발생 시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할 계획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운영체계를 수립해두었다. 또한, 윤덕규 부군수 주재 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일 실시할 예정이며 상황반별 추진계획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해 비상상황 종료 시까지 보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양군보건소는 이미 예방행동수칙 안내문 및 포스터 5천장을 의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보건소 내 열화상감지 카메라 설치, 민원 대응 기관에 마스크 2천개를 보급했다. 이와 함께 기관 홈페이지 및 전광판에 예방행동수칙 게시, 지역별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취약대상인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해 손소독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를 위해 선별진료소 설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전담팀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해 양양군을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36만명에 가깝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양양군의 관광객 수는 전년도 681만 7,000명보다 35만 9,000명이 증가한 717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 통행량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지역 5개 영업소의 지난해 통행량은 817만2,747대로 전년도 770만3,187대보다 46만9,560대가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에 전년 대비 39만명이 증가해 전체 관광객 수의 62%에 해당하는 444만명이 방문하는 등 관광객이 집중됐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지역은 낙산해수욕장으로 모두 277만 5천명이 방문했으며 명승지인 낙산사와 하조대에도 124만 4천명과 40만 3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오색지구에도 35만 6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대형숙박시설 관광객 증가분이 전년대비 17만 7천명으로 눈에 띄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관광객들의 변화된 관광수요를 반영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과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화암면 주민자치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군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등을 통해 결정·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풀뿌리 주민자치기구인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화암면과 북평면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4일 화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암면 주민자치회 워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4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등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암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앞으로 자치회 분야별 분과를 구성하고 마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분과별 자치계획을 수립해 주민총회의 의결을 거쳐 군에 사업에 대한 제안 및 건의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어 북평면에서도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마무리하고 빠른시일 내에 주민자치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 늘어남에 따라 군민안전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군민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 대한 바이러스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정선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황총괄반 및 상황대응반 등 2개반 8개 부서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2월 7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행사를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에서 개최하는 다중집합 행사 및 공연, 모임 등을 군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취소 또는 자제, 연기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군은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야회활동 자제 및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배너설치, 현수막 게시, 포스터 부착 등 군민 모두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환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화천군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0일 공고를 통해 ‘2020년 화천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이차보전계획’을 공고했다. 대상은 법이 정한 중소기업 중 화천에 사업자가 거주하는 기업주와 소상공인들이다. 화천군은 대상업소에 대해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융자를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축협 등 7곳의 지역 금융기관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추천 지원한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운송업, 도선업은 2억원 이내, 숙박업, 일반음식점업, 이미용업, 자동차정비업, 도소매업은 5,000만원 이내다. 군은 뿐만 아니라 융자금의 대출금리 중 3%를 보전해준다.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융자신청은 12월까지 가능하며 융자추천을 받으면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진행해야 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지난 1월 26일 막을 내린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의 ‘2020 행운대박 경품잔치’ 1등 경품 K3자동차는 서울에 거주하는 서모씨에게 돌아갔다. 축제 마지막 날 오후 5시 30분에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경품추첨식에는 약 100여명이 운집해 본인의 이름이 호명되기를 고대하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홍천 쌀과 잣, 가정용품 등 30점과 2등 모닝자동차의 당첨자가 가려졌고 마침내 1등인 K3자동차를 사회자가 ‘서울’을 외치자 여기저기서 아쉬움과 부러움이 섞인 박수와 탄성이 터져 나왔다. 당첨 직후 즉석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으나 당첨자가 부재중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화가 걸려와 통화가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여자친구와 행사장을 방문했었다는 당첨자는 ‘지금 사실이 맞느냐, 장난하는 거 아니냐‘라고 재차 물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2등 모닝자동차는 강원도 춘천의 이모씨가 당첨됐다. 현장 전화 연결에서 “아들과 함께 홍천에 가서 서로 2마리씩 낚아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뜻하지 않게 차량까지 당첨되니 얼떨떨하다”고 말하며 “아버지 고향이 홍천인데 홍천이랑 저랑 잘 맞는 거 같다 감사드린다”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올해 홍천강 꽁꽁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