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보건소는 농한기 ‘모두가 희망하는 건강백세’라는 슬로건으로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만성질환 교육 등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지역별 경로당을 방문해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초검사 및 이론교육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졸중 초기증상 교육, 심장질환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골든타임 잡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결과적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홍천군 노령인구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만성질환 중 암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질병 부담이 큰 심각한 질환이지만,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합병증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때 이사업을 통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은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창업을 도와주기 위한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에 20명이 신청했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 4명을 선정했으며 교육 이수 후 2월 말까지 서면 평가를 하고 강원도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인 중 최연소자는 23세이며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최대 3,2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받아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를 극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청년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농촌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영세한 1인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사회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고용원 없는 1인 자영업자이며 사업주의 특수관계인은 고용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민연금보험료는 실 납부액의 50%를 지원하며 국민연금법에 따른 지역가업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215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원 미만 등 지원조건을 충족해야 된다. 고용보험료는 기준보수등급별로 실납부액의 40%~70% 차등지원하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재보험료는 실 납부액의 50%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대상 사업장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수막 게첨, 언론홍보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연중 수시 최초 1회 신청하면 되며 전년도 소급신청이 가능한 신청기간은 2019년도 4분기 신청마감일인 2020년 2월 10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기업유치지원과 일자리창출담당부서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1인 자영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의 설치를 지원한다.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연소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줄여 줘 ‘저 녹스 보일러’라고도 부르며 저녹스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 높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 가정은 50만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횡성군민으로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12~30가구로 3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환경산림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나, 사업비 소진시에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또는 저소득층이 신청하는 경우 등은 우선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할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 레저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 관계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춘천월드레저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레저대회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춘천 레저대회 발전 전략과 성장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레저스포츠 산업의 정책 방향과 산업 육성을 통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뤄지며 최경호 한림대 스포츠학과 겸임교수가 ‘춘천레저대회 잘해보자’, 김상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원이 ‘레저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조영택 한림성심대 스포츠레저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성수 레저조직위 이사, 김은석 시의원, 이상학 연합뉴스 기자, 유승각 강원연구원 연구원, 이승구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홍석표 강원대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함께 참여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춘천레저대회는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세계적인 행사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의 전략 작목을 활용한 디저트가 개발됐다. 춘천시정부는 4일 ㈜어반어라운드에서 ‘춘천 전략작목 활용 디저트 개발 최종 품평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정부는 지난 2019년 10월 15일 한양여대 산학협력단 육진수 교수와 디저트를 개발해왔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중간보고회를 했으며 이를 통해 디저트 개발 방향과 설정, 콘셉트를 도출했다. 이후 시정부는 디저트 레시피와 표준화 작업, 디저트 개발상품 시식과 포장 디자인 평가를 진행했다. 용역을 통해 개발된 디저트는 춘천의 전략 작목 토마토, 복숭아, 멜론을 활용한 젤라또, 샤베트, 복숭아 소보로 파이, 토마토 현미밥 빵, 복숭아 캐러멜 등 19종이다. 품평회에는 지역의 디저트 카페와 식품제조업체들이 참가해 평가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디저트는 식전, 간식으로도 활용돼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제 디저트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디저트 시장도 지역 특산 작물 활용과 지역 브랜드화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이번에 개발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시비 5,000만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 등을 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 실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기준 주행거리와 운행거리를 계산해 산출된 감축거리에 따라 지급된다. 승용차 기준 주행거리는 최초 등록일부터 총 주행거리를 연평균으로 환산한 거리며 1년 미경과 차량의 기준 주행거리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적용해 연 1만1,680㎞로 정했다. 마일리지 산정 기준은 감축거리 0.5~1,000㎞ 미만2만 포인트 1,000~2,000㎞ 미만4만 포인트 2,000~3,000㎞ 미만6만 포인트 3,000㎞이상8만 포인트다. 주행거리가 감축되지 않고 유지됐을 경우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매하고 1년이 지나지 않은 마일리지 가입자의 올해 연말 주행거리가 8,680㎞일 경우 8만 포인트를 받게된다. 대중교통 마일리지는 월 10회2만 포인트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장기간 겨울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군은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기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일기예보 상 봄철까지 강수량이 적은 건조한 기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선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8명을 조기에 선발해 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민유림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깃발과 현수막 등 3,000점의 홍보물을 지역 곳곳에 게첨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인접지의 잔재물 등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소각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는 한편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해 유급감시원 104명, 이장단 124명, 4월부터 야간감시원 86명 등 314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구축된 산불무인감시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시스템 유지보수용역을 시행해 24시간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지역인 속초시, 고성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양군이 전통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시장 이용실적 우수부서에 포상금을 수여했다. 군은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 활성화로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운영하고 매년 이용실적 우수부서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72개 업소를 대상으로 증빙 가능한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으로 결재한 내역을 합산 평가한 결과, 환경과, 건설교통과를 비롯한 8개 실과소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최우수부서 39만원을 비롯해 모두 177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시상금은 군청 산하 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서 적립된 재원에서 충당된다. 이들 부서는 직원 회식과 점심식사는 물론, 개별 모임장소로 시장상가 내 음식점을 적극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택의 소상공인지원담당은 “올해부터는 이용실적의 30%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전부서에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의 관심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라며 “공무원부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는 풍토를 조성해 시장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물품 기부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매장인 ‘반올림 가게’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반올림가게 시설을 적극 지원한 ㈜봉래건설 김동선 소장, 백련건축 백승기 대표, 무진산업 김상호 대표와 강원도옥외광고협회 김낙영 지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반올림가게 체험과 즉석 경매를 펼치고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시낭송, 중창, 플루트연주 등 개점식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반올림가게는 주민들이 기부한 중고물품과 업체가 희사한 물품을 판매하고 운영 수익금 전액은 평창읍 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매장으로 민관이 협력한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봉래건설로부터 컨테이너를 기증받아 설치됐다. 또한 내·외부 공사, 인테리어, 각종 물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의 재활용을 통해 이웃 사랑은 물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우 민간위원장은 “반올림가게가 개점하기까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