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2020년 국비 4억3천만원을 지원받아 상동읍 내덕리, 구래리, 중동면 화원리, 석항리 등 8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이 지역은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불일치한 지역으로 2019년 하반기 토지소유자 총수의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실시계획을 수립했고 31일 석항리 마을회관에서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끝으로 8개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영월군에서 올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지역은 2,170필지 2,363천제곱미터로 2년간 추진하게 되며 이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신청할 경우 경계복원측량 및 확인·설명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지적재조사 측량은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경계확인에 따른 측량비용을 절감하고 측량기술 발전, 행정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은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사업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PM·NOx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LPG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은 올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7억 3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 차량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직접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1대당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한다. 총 예산규모는 20대를 지원할 수 있는 4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과 관련해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만큼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만들 수 있도록 군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는 30일 동계부업활동 대학생 24명 대상으로 속초시 주요시설 현장체험 및 견학을 실시했다. 동계부업 대학생들이 지역에 거주하면서 속초시가 관광도시로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고 진행되는지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어, 관내 주요 시설 6개소를 견학·체험으로 식견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시민들이 마실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등 물 자립도시 완성과정을 하수도사업소에서는 생활하수·분뇨·음식물 처리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정을 환경자원사업소에서는 폐기물처리 및 자원재활용 과정에 대해 담당팀장과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시립박물관 전시관에서는 속초시 역사·전통·문화 견학과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시립풍물단의 멋진 공연 관람 설악산 자생식물원과 온실원에서는 설악산 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감상 속초대표 해변 및 50년만에 첫 개방된 외옹치 바다향기로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관광자원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동계부업대학생이 시정투어로 시책 전반에 대해 다소 이해하기를 바라며 “시민중심, 쾌적한 생활환경 도시공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는 지난 7일 행복교육지구 참여기관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속초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속초행복지구 사업은 2019년부터 도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금년도부터는 속초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있다. 2월 8일부터 첫 번째로 운영하는 ‘우리는 하나’ 목공예 도전체험 프로그램은 강원진로교육원과 협력으로 진행되며 매 회마다 3~4인으로 구성된 시민 7개팀을 대상으로 3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목공예 안전수칙, 도구사용 요령을 숙지해 스툴 제작에 도전하며 2월 7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또한,‘속초행복교육지구’사업은 국립등산학교와 함께하는 가족힐링캠프, 고 3수험생을 위한 EBS 대입설명회, 고등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속초 사잇길 테마기행을 준비중에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행복교육지구’사업은 학교~마을교육공동체 조성과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인 만큼 행복교육지구 운영주체의 역량강화 및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속초시는 학생, 학부모 등 속초시민 모두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해안면지역의 흙탕물 저감을 위해 다년간 추진해온 저감 사업들을 지난해 12월 1차로 모두 마무리했다. 마무리된 사업은 해안지역 비점오염 저감 사업과 비점오염 마지노선 펀치볼 100리길 조성 사업이다. 해안지역 비점오염 저감 사업에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동안 국비 70%를 포함해 총 217억1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8년까지는 성황지와 내동지 등 2곳의 침사지가 조성됐고 수로와 게비온 등 발생원 저감시설이 64개소에 설치됐다. 지난해에는 5개 지구에서 발생원 저감시설 설치 사업이 진행돼 수로와 게비온 등이 25개소에 12월 20일까지 모두 설치됐고 작목 전환 사업은 5개 농가를 대상으로 3.7㏊에 걸쳐 추진돼 12월 27일 준공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진행된 비점오염 마지노선 펀치볼 100리길 조성 사업에는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사업은 해안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악지역의 중간지대에 펀치볼 100리길을 조성하고 이 길보다 높은 지대에 새롭게 농지를 개간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 기간 양구군은 1.7㏊ 면적의 수림대 1개소와 총연장 12.8㎞의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구군은 고품질의 명품 사과를 생산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고품질 사과 수출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근래에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 재배지역이 북상하면서 강원 북부지역이 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과 2017년에 우박, 지난해에는 서리와 태풍 등으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상이변 예방시설 및 생력화 장비의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국내가격 하락에 대비해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따라서 양구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선 올해 도비 2억5000만원과 군비 2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기반 구축 및 시설 현대화, 품질 향상 및 생력화시설 설치, 수출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홍콩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을 희망하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5㏊의 면적에 사과 지주 및 관수시설을 지원하고 사과선별기와 안전저장처리, 재해예방시설 등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1월 30일 주요 사업부서 실과장들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제천~삼척 간 고속도로 조속 착공, 태백선 고속열차 도입, 드론산업 활성화 등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 및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출범 후 그동안 추진해온 중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지속 추진의지를 보여줌으로써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 핵심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만나서 설득하는 방법뿐이다”며 “중앙부처 뿐 아니라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직접 만나 발로 뛰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원주시 역사박물관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 전시홀에서 ‘입춘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현장에서 접수한다. 입춘에는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며 쓴 입춘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면서 가정과 개인의 안녕을 염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서예와 한국화를 접목한 ‘글씨와 그림이 있는 입춘방’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쥐의 해인 경자년을 기념해 클레이로 쥐 모양 자석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클레이로 소 모양의 토우를 만들고 소원지를 적어 거는 ‘토우 만들어 소원 빌기’가 마련돼 원주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풍속은 원주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영랑촌에 전해오던 것으로 ‘여지도서’의 기록에 의하면 매년 입춘 때 흙으로 빚은 소를 제단에 올려 풍년을 기원했다고 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나라와 가정이 평안하고 백성의 편안함을 기원했던 옛 어른들처럼 새봄의 시작과 건강한 한 해의 소망을 바라는 자리에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친환경·원주푸드 인증 우수 농축산물 및 가공품 판매시장을 개척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서울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집에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90개소 7억 7천 2백만원에서 지난해에는 530개소 14억 6천 3백만원으로 사업 규모가 확대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그동안 사업 확대를 위해 어린이집 원장 초청 식재료 산지체험 및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관람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 외에도 원주시는 시청을 비롯해 공군제8전투비행단에 공공급식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진흥 환경 조성을 통한 평생학습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독서치료, 사진촬영, 공간정리,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 도서관태교, 문예창작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 과정은 80% 이상 출석하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자는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도서관과 한층 가까워지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